삼성證, 레버리지·인버스 2X 나스닥 ETN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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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3,2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5.23% 거래량 924,999 전일가 1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우량기업 100개만을 별도로 모아 만든 지수인 나스닥100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상장지수증권(ETN)'과 -2배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을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나스닥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형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나스닥100 지수는 이들 상장사 중 우량 기술주 100개를 모아 만든 지수다.

투자자들은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100 ETN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주, IT 서비스, 헬스케어 등의 신성장 산업의 대표 기업들에 한 번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으며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100 ETN을 통해서는 나스닥 100 지수 하락 변동성에 투자할 수 있다.


해당 상품들의 구성 종목으로는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등이며 구성 종목은 매년 12월 정기 교체가 진행된다.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H),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H)은 2023년 12월 4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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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계자는 "나스닥 지수에서 우량 종목만을 추려낸 나스닥100 지수의 상승·하락장에서 두 가지 투자 포지션을 모두 취할 수 있도록 해당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환헤지가 돼 있어 환율 하락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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