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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판매 승인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회의를 당초 일정보다 엿새가량 앞당긴 내달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EMA는 이날 모더나가 예정보다 먼저 사용 승인 신청 평가에 필요한 마지막 자료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모더나는 전 세계에서 개발하는 코로나 백신 중 가장 먼저 임상에 돌입했으며, 지난달 자사 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 결과 94.1%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EMA는 최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승인 여부 결정을 위한 회의도 당초 예정됐던 오는 29일에서 21일로 앞당겼다.

EMA가 새 의약품에 대한 권고를 내리면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며 보통은 EMA의 조언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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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의 공식 승인이 내려지면 각 회원국은 즉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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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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