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산림행정종합평가 ‘최우수기관상’ 수상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20년도 전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다.
전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산림휴양 적극 행정 등 산림사업 성과를 높이고 신규시책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매년 산림행정종합평가를 실시해 왔다.
올해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부처평가와 주요시책사업 3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한 추진실적 평가결과 산림보전분야, 산림휴양분야 등 전 분야에서 군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군은 도시숲 조성관리 우수상, 걷고 싶은 숲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지난 5월 인문학 전통정원특구 지정, 지난달 국립한국정원문화원 유치 등 군의 역점 정책인 지속가능한 생태정원 관광도시 조성의 성과라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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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 8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에 따라 패해조사 및 피해복구 등으로 산림행정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 공직자와 군민의 노력이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며 “앞으로도 생태정원도시 정책, 정원문화 확산 및 산업화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소득자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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