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조사 후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 조사할 계획

이날 창원 마산합포구 산18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나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이날 창원 마산합포구 산18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나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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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18일 오후 3시 35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화산 중턱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인력 100여 명과 소방차,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화재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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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하며 산불 발견 시 국번 없이 119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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