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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내주 출범 예정인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에 합류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의원은 정식 의사 타진을 거쳐 '서울 몫' 공관위원으로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윤 의원이 사실상 불출마를 공식화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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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출신 경제통인 윤 의원은 21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이른바 임차인 5분 연설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윤 의원은 총 12시간47분 동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며 국내 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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