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자원봉사·민간자원’ 연계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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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 2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겨울은 한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주거, 의료 위기에 처한 가구들이 다소 예상되는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통보된 위기 추정 가구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및 인적 안전망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공적 지원 뿐만 아니라,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통한 후원 물품 및 생계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우리 이웃의 인적 안전망이 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는지 적극 찾아봐 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보건복지부 콜센터, 복지로, 고흥군 주민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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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흥군은 2019년 11월 ~ 2020년 2월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인적 안전망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을 통해 1507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위기가구에 위기 요인 해소를 위해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관련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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