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예술 경계 허무는 문화지원 사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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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넥슨재단이 최근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발표하는 등 '게임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재단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토론프로그램 '보더리스:티키타카 게임 뒷담화'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누는 게임에 대한 경험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 콘텐츠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이은석 넥슨코리아 디렉터, 류정화 전시기획자, 박윤진 영화감독, 서재원 건축가 등이 참여했다.


서 건축가는 "건축물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일상을 설계하는 것이고, 게임은 이제 완전한 일상"이라며 "게임 개발자와 게임 플레이어, 그리고 건축가는 모두 창작자로서 서로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디렉터는 "제가 생각하는 게임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라며 "게임이 가장 진보적인 창작 미디어이자 자기표현 수단으로서 자리잡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넥슨은 지난달 18일 예술과 게임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보여주는 사례인 '보더리스 뮤직비디오' 2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2편의 뮤직비디오는 게임의 플레이어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게임 속 가상 세계에서 캐릭터와 상호작용 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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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은 지난해 온라인게임 25주년을 기념해 '게임을 게임하다/invite you_'전시를 개최하기도 했다. 온라인 게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시각화 한 전시였다. 이 전시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20'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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