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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대중에게 접종하기 시작한 미국이 추가 보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은 미국 정부가 자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 즉시 대중에게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더나 백신 600만 도즈(도즈는 1회 접종분)가 이르면 18일부터 FDA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보급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는 17일 모더나 백신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 보건계에서는 FDA가 이르면 18일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이 긴급사용 승인을 받으면, 제약유통업체 맥케슨이 백신을 미국 전역에 있는 유통센터 3285곳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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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구스타브 퍼나 육군 대장은 UPS와 페덱스가 이 백신들을 다시 접종소까지 옮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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