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보다 7070개교 늘어
9월18일 이후 최대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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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5일 15개 시·도 8399개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 수업을 조정한 학교는 전날 1329개교에서 7070개교 늘었다.

등교 수업이 중단된 학교는 최다를 경신했다. 9월18일 7018곳 이후 최대 기록이다.


숫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수도권 전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수도권 비중이 91.3%다. 울산(442개교), 충남(183개교), 충북(63개교) 등도 등교가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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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48명 늘어 2000명 선을 넘었다. 총 2065명으로 집계됐다. 교직원은 16명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합계 386명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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