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전남도의원

이혁제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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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는 이혁제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하는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0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지방의원에게 주는 상으로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의 발전 등을 심사 내용으로 평가했다.

이혁제 의원은 2년 반 동안 조례와 건의문 19개를 대표 발의했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조례’는 전남도의회에서 원 포인트로 조례를 제정·의결한 첫 사례였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전남의 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까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여건이 지원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로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초등과정 월 5만원, 중등과정 월 10만원, 고등과정 월 20만원을 지급해 단순히 금전적 지원의 의미가 아닌 공교육 복귀나 취업으로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했다.


이 의원은 “전남도민을 위해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도민 생활에 보탬이 되고 전남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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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복귀와 학력을 취득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그 수혜 대상을 늘려갈 예정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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