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순풍에 돛' 달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개소 본격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김해와 진주에 분리 조성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유치,15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선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과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돕는다.
초기 창업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다졌다.
시는 매년 10개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육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18개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진입시키는 성과를 냈다.
또한 사회적경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청소년 전문 강사를 양성해 지난해 율하중학교 등 4개 학교, 올해 진영중학교 등 7개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수업을 진행했다. 이는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할 수 있는 기초교육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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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며 "힘든 시기 모든 사회적기업이 힘을 얻고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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