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 직원들, 십시일반 모은 ‘이웃사랑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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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상 한상원)는 동구청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636만5000원을 기탁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택 동구청장, 송기택 복지경제국장, 박종오 사회복지과장, 정영미 사회복지과 계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동구청 직원 583명이 모은 금액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청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참여했다”며 “올 겨울 코로나19로 더욱 어렵겠지만 전달된 금액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구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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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신 동구청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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