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신속집행 위한 ‘합동설계단’ 운영
예산 절감과 기술정보 공유 및 설계, 업무능력 향상 도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는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내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본청, 읍면동 기술직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계대상 194건(35억 원)을 이달 말까지 조사측량을 마친 후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발주할 예정이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설계함으로써 2억1000여만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와 설계, 업무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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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이 우리 시 경기 반등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단원들을 격려하며, “내년도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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