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컨설팅 통해 일자리 찾는다…‘AI 인공지능 통해 퍼스널컬러 진단’
[아시아경제 김희영 기자] 취업 및 진로 지도가 어려운 비대면 시대에 대학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AI 맞춤식 1 대 1 비대면 퍼스널휴먼컬러 컨설팅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김민경 소장)는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국내 최초로 비대면 AI(인공지능) 퍼스널휴먼컬러 진단시스템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6월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는 틸투원 서철우 대표와 ‘회선신경망기술을 이용한 퍼스널 컬러 추출용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퍼스널컬러진단 소프트웨어를 공동연구 개발해 관심을 모았다. 현재 각 대학교, 기업, 개인 등 퍼스널휴먼컬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경 소장은 AI 인공지능의 퍼스널컬러 데이터베이스 기준이 되는 4계절의 272컬러를 12개의 달로 세분화시켜 개인의 컬러 톤에 맞게 17가지 컬러 팔레트를 각 월 별로 제공하고 있다.
같은 계절의 사람이라도 자신의 이미지에 따라 짙은 색, 밝은 색. 부드러운 색, 중간 색 등 어울리는 컬러가 다르다. 이 프로그램은 12달의 컬러 안에서 분석을 통해 개인의 베스트 퍼스널컬러를 객관적인 결과물로 제공한다. 특히 퍼스널휴먼컬러는 선천적 기질과 환경 변화에 따라 변화되는 후천적 기질을 AI를 통해 객관적으로 분석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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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는 언택트 시대에 AI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필요한 이미지 관리와 진로 방향 분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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