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 연쇄 감염 일파만파…광주성일교회 관련 2명 추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밤사이 광주광역시에서 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826~827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5명이 됐다. 누적확진자는 827명이다.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826~827번 확진자는 모두 광주성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810번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810번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하루 동안 810번을 감염고리로 한 전파 사례는 823·826·827번 등 3건으로, 교회발 연쇄감염이 퍼지는 양상이다.
방역당국이 810번과 접촉한 광주성일교회 신도 등 71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3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일부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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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주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는 남구 G3센터 7명, 송하복음교회 6명(전남 2명 포함), 광주동양교회 6명, 광주성일교회 3명, 서림교회 수완예배당 1명 등 23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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