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조직개편 실시…"전사적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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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NH투자증권은 전사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4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WM 디지털사업부를 신설했다. 디지털 채널 확장 및 비대면 고객유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WM 디지털사업부 산하에는 비대면 고객 자산관리서비스를 담당하는 디지털영업본부와 디지털 기반에 최적화된 특화상품 및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디지털솔루션본부를 편제했다. 비대면 고객도 온라인으로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를 받는 수준의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WM사업부는 기존 5개 지역본부를 4개 지역본부로 재편했다. 영업점 대형화 및 PB화 진행으로 소외될 수 있는 고객들에 대한 전담 자산관리서비스를 담당하는 고객지원본부를 새로 만들었다. 프리미어블루(Premier Blue)본부 내에는 PB서비스기획부를 신설해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상의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했다.

IB1사업부 산하 투자금융본부 내에는 신기술금융투자부를 만들었다. 모험자본 공급 및 투자를 동반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B2사업부 내에는 대체자산투자본부를 신설하고, 본부 산하에 IB 크레디트지원부와 대체자산투자부를 편제해 대체자산투자 전문성 및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본부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리테일 고객 대상으로 유가증권 대차영업 및 중개·주선 업무를 수행하는 대차영업부를 새로 만들었다. 경영지원총괄 산하에는 고객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 및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경영기획부문을 신설했다. 경영기획부문에는 경영전략본부, 상품솔루션본부, 글로벌사업본부, 미래혁신 태스크포스팀(TFT) 등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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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자산관리 및 IB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궁극적으로 고객 관점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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