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공공기관 청렴도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의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580개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보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06점으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27점을 크게 웃돌았다.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기보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에 대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기반 강화, 생활적폐 청산,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라는 4대 추진전략에 따라 20개 세부 실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청렴이라는 가치는 우리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버팀목이자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라며 "기보 임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제도 개선 및 실천노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