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부·장 中企, 삼성·LG와 매칭…연대·협력 협약
"국산화율 높여 대체 공급망 확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등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전자 소재·부품·장비 연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5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유공자 포상을 한 뒤 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산업부는 '연대·협력 산업전략 추진방안'을 통해 공급기업의 사업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서로 연계해 제품 성능을 검증·개선하고, 국산화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 국산화를 통해 높아진 글로벌밸류체인(GVC)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공급망을 확대한다.
수요기업 중 삼성전자, LG전자, 계양전기 계양전기 close 증권정보 012200 KOSPI 현재가 9,010 전일대비 1,310 등락률 -12.69% 거래량 4,578,047 전일가 10,3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모처럼의 기회는 크게 살려야...연 4%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자금 전략 손보면 수익도 높아진다...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 TPC메카트로닉스가, 공급기업 중 삼화콘덴서 삼화콘덴서 close 증권정보 001820 KOSPI 현재가 65,2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2.83% 거래량 483,191 전일가 6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 넉넉하게 마련해볼까 [특징주] AI 수요 폭증 기대감에 삼화콘덴서 25%대 강세 [특징주] 삼화콘덴서 19%↑…MLCC 업황 개선 기대감 , 자화전자 자화전자 close 증권정보 033240 KOSPI 현재가 55,700 전일대비 7,900 등락률 +16.53% 거래량 1,496,960 전일가 47,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애플, 아이폰17 전량 인도 생산 계획…국내 중소형주 주목"[클릭 e종목] 국민연금, '내수부양'에 베팅…유통 '빅3' 지분율 늘렸다 [클릭 e종목]"자화전자, 3Q 최고 실적 전망‥목표주가 유지" , 아모텍 아모텍 close 증권정보 052710 KOSDAQ 현재가 19,390 전일대비 1,310 등락률 -6.33% 거래량 428,436 전일가 20,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MLCC 중심 실적반등 기대' 아모텍, 4%대↑ 국민연금, 2분기 장바구니에 반도체 소부장·K뷰티·전력주 담았다 [클릭 e종목]"아모텍 내년 이익 전망치 낮춰… 목표가↓" , 에이치티씨가 서명에 참여한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경제 주체 간 흔들리지 않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선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 포상 13명, 산업부 장관 표창 33명 등 총 43점의 상이 수여된다.
권봉석 LG전자 대표가 세계 최초 8K OLED TV 및 롤러블 TV 개발 등 혁신제품 개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박연순 심텍 상무는 반도체 및 모바일용 PCB 부문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된다.
박 차관은 "전자 산업은 유례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신(新)기술 개발,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 등 매 순간 세계 최초, 최고를 향해 달려온 전자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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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날은 2005년 전자·IT 산업 수출 1000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됐다. 2009년부터 전자·IT의 날로 바뀌었다. 기념식은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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