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렴도, 역대 최고 점수’ … 경남도내 1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역대 최고 점수인 8.61점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등급 상승한 것으로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으로 모든 평가항목에서 점수가 향상돼 경상남도 18개 시·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의 청렴도 점수는 허성곤 시장 취임 첫 해인 2016년 7.41점(3등급)에서 2017년 7.89점(2등급), 2018년 8.37점(2등급)으로 3년 연속 상승하다가 지난해 4등급으로 하락해 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그동안 시는 떨어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시장 주재 청렴도 향상 대책보고회를 정례화, 청렴송, 청렴 동영상을 제작했고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청렴화DAY운영 등 청렴물결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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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올해 청렴도 평가 결과는 전 공무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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