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14일부터 ‘비대면 민주시민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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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오래된 미래 나주를 묻다’를 주제로 나주의 역사 및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조명하는 민주시민교육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생명, 문화예술, 정보통신, 에너지 등 공공기관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시민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 주민의 상생 공동체를 구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영상은 윤지향 학예연구사의 ‘혁신도시 이전과 이후의 나주’(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정사업정보센터, 인터넷진흥원 등 산업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망라해 총 13회차로 구성됐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에서는 나주지역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여건 현황에 대한 진단 및 대안 제시와 강연 후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영상은 오는 14일부터 나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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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민주시민교육을 기획했다”며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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