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합격자 중 코로나 확진자, 2차 시험 응시 못해”

광주교육청, 2021학년도 공립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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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9일 2021학년도 광주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와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 여부 및 성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3일까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인 1차 시험 합격인원은 총 401명이 응시해 유치원 27명, 초등학교 15명, 특수학교(유치원) 6명, 특수학교(초등) 23명이 각각 합격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중 유치원 19명, 초등학교 11명, 특수학교(유치원) 4명, 특수학교(초등) 17명 등 총 5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13~15일 3일 동안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첫째 날은 교직적성심층면접, 둘째 날은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 마지막 날은 초등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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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제2차 시험도 제1차 시험과 동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을 볼 수 없다”며 “응시자는 평소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험당일 불이익을 보는 사례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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