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베스파, 내년 턴어라운드 확실…'킹스레이드' 中 진출 시 흥행 가능"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SK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스파, 관리종목 지정·형식적 상장폐지·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6일 에 대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베스파는 RPG, 전략시뮬레이션, 캐주얼 중심의 모바일게임 전문업체다. 지난 3분기 기준 주요 매출은 킹스레이드(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 서비스로부터 발생하고 있으며, 150 여개국에서 직접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2017년 킹스레이드 정식 런칭 이후 지난해 1분기 부터 매출 감소세와 개발비 증대로 인해 주가는 공모가 3만5000원 대비 크게 하락했다"면서도 "신작 출시 일정이 내년으로 지연됨에 따라 주가에 반영할 수 있는 악재는 모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내년부터 킹스레이드 매출 회복세와 개발비가 투입된 신작들에 대한 출시 기대감으로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 3분기 기준 보유중인 금융상품들은 대부분 원금보장형 상품으로써 현금 및 현금자산까지 감안했을 때 재무적인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존 게임과 신규 게임을 통해 매출 개선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이달 ‘킹스레이드’의 신규 컨텐츠 ‘레이더’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레이더는 캐릭터와 모험을 함께 할 동반자로 캐릭터의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신규 컨텐츠이기 때문에 기존 과금 유저들로부터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베스파는 내년 신작 6개 모바일게임 출시를 계획 중"이라며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흥행을 이끌었던 이완수 전 넷마블 사업총괄본부장을 영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신작 게임들에 대한 마케팅부터 운영까지 총괄해 원활한 런칭 및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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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가능성도 있다고 이 연구원은 강조한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킹스레이드 기반 애니메이션이 일본, 중국, 대만, 미국, 한국 등에 방영됨에 따라 신규 유저에 대한 유입이 확인되고있다"며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의 중국향 누적 뷰(view)는 300 만명을 기록한 만큼 IP 가치 확대로 중국 시장 진출 시 흥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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