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정보화 소외계층에 PC 50대·모니터 100대 기증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으로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8일 부산 문현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용연한이 지났지만 성능이 양호한 PC 50대와 모니터 100대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에서 단체, 기업, 개인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기증받아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소외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기부활동이다.
기보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꾸준히 참여해 장애인,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디지털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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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규 기보 감사는 "이번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정보화 접근성을 높여 자립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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