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광고홍보학과, 제13회 학술제 OAF 열어
올해부터 ‘광고의 아버지’ 오길비 이름을 딴 광고축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외부공로상 시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광고홍보학과가 지난 7일 대학본부경영관에서 제13회 학술제를 열었다.
12년 역사를 가진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는 올해부터 광고의 아버지라 불리는 전설적인 광고인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 1911-1999)’의 이름을 딴 OAF(Ogilvy Advertising Festival)라는 이름을 붙여 진행됐다.
OAF는 광고홍보학과의 지난 1년을 결산하고,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광고 축제이다. 지난해까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는 지난 1년간 1~3학년 재학생들이 만들어낸 광고 및 PR기획서, 광고 및 PR작품을 공개하고, 4학년 졸업작품(광고기획서 및 광고영상)을 발표하는 공개발표 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각 참신한 전략이 돋보이는 아큐브, 바나나맛우유, 마켓컬리, 박카스, 신라면, 카스, 정관장, 맥도날드, 맥심커피, 삼다수에 대한 광고 전략 기획서와 기획서에 기반한 광고물을 선보였다.
이번 13회 학술제는 코로나 여파로 4학년 발표자와 심사자만 참여하는 소규모로 가졌다. 경쟁 프레젠테이션 방식 발표 작품에 대해 학과 이용재, 김동규, 이정기, 구자휘, 한은정 전임교수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부산국제영화제 장은석 팀장 등 외부심사위원이 평가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녹화돼 1~3학년 재학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OAF를 통해 학과에 기여한 외부 인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로상도 수여했다. 외부 공로상(총장상)은 산학협력 유공자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지원팀 왕현호 팀장이 받았고, 학생 공로상(학과장상)은 학회장 윤주환(3학년), 부학회장 김남경(3학년), 그리고 4명의 총대(이세은, 서민주, 김경은, 장원영)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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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광고홍보학과는 2020년도 교내교육과정개편우수학과선정, GSSHOP콘텐츠리더4명배출, 롯데홈쇼핑-한국방송학회영상장비지원사업선정, 대한민국대학생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은상 및 부산경남지역대회 우수상 입상(2팀) 파이널리스트(2팀) 수상, 전주시 2박3일 도시재생해법찾기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제2회공익광고공모전수상, 국가기술자격증사회조사분석사 2급 5명취득 등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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