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포도부문’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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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는 지난 4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아영면 청계리 지봉옥씨 농가가 출품한 흥부골 포도(캠벨)가 포도부문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과일산업대전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시는 그동안 행사에 참여, 남원 농산물의 우수성과 남원농산물 통합 브랜드 ‘춘향愛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여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에도 일조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지봉옥씨는 40여 년간 영농에 종사하면서 2㏊의 포도 및 사과 과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억5000여만 원의 조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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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옥씨는 현재 아영면 농협공선회 회장 및 포도작목반장을 맡고 있으며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고, 본인은 물론 지역 농가에 재배기술을 전파하는 등 선진영농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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