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플레이아키건축사사무소의 작품 뽑혀 … 2022년 완공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상주시는 낙동면에 건립하는 '청소년 해양교육원'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레이아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상주시는 내륙지역 청소년의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낙동강 역사이야기촌 내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383㎡)에 기숙사(156명 수용)를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주변의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수상레저센터·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예정) 등과 함께 상주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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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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