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신라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대·영산대, 4일 동명대서 협약 체결

동명대,신라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대,영산대 등 부산지역 5개 대학들이 교양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유대학을 구축한다.

동명대,신라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대,영산대 등 부산지역 5개 대학들이 교양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유대학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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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지역 5개 대학이 교양과목을 공유한다.


동명대는 부산지역 5개 대학이 ‘교양중심 공유대학’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지역 5개 대학은 12월 4일 오전 11시 동명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각 대학의 교양 교육과정 개발운영평가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들 대학은 교양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양중심 공유대학 운영을 위해 공동협력을 하기로 했다.

동명대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영산대 등 부산지역 5개 교양대학은 ▲각 대학의 기존 강점 교양교육 분야 공유 및 공동 교양 교육과정 신규 교과목 개발운영을 위한 협력 강화, ▲교양 교육과정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연구 ▲교양교육 성과 공유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5개 대학은 ‘공동 교양학위제’ 과정을 개발하고, 운영 방안도 모색한다.


이 협약은 개방과 공유의 관점에서 지방 중소형 대학들이 당면한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교양교육의 혁명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5개 대학이 참여하는 ‘부산시-부산권 공유대학 플랫폼’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학 간 시너지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동명대 학부교양대학 감영희 학장의 제안에 참여대학 학장과 학부장이 공감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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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는 동명대 학부교양대학 감영희 학장, 부산가톨릭대 인성교양학부 최정미 학부장, 부산외국어대 만오교양대학 정윤철 학장, 신라대 교양과정대학 이은화 학장, 영산대 성심교양대학 박현경 학장 등 부산지역 5개 대학의 교양교육 책임 학장과 학부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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