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동구, 공공부문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선제적 대응
도서관, 체육시설(실내, 실외), 복지시설 등 전 공공시설 운영 12월7일까지 전면중단...50인 이상 구 주관모임 및 행사를 금지...기타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 이행을 권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27일부터 지역 내 공공시설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구는 지역 내 도서관, 체육시설(실내, 실외), 복지시설 등 전 공공시설의 운영을 12월7일까지 전면중단, 50인 이상 구 주관모임 및 행사를 금지한다.
또 기타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2.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 이행을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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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6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583명에 달하고, 성동구도 지난 1주간 27명의 확진가 추가 발생한 상황”이라며 “또한 전국적으로 다중이용시설, 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서울시 전역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중이나 성동구는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공공부문에 3단계의 준하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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