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배치도면으로 제작해 도로명주소가 필요한 군민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배치도면으로 제작해 도로명주소가 필요한 군민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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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2020년 국민 생활 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으로 가설건축물 도로명주소 부여’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중앙부처, 전국지자체 및 시·도교육청이 참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 전반에 관해 제도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56건의 개선사례가 접수됐으며 서면 심사와 온라인투표,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강진군의 사례가 행안부 장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의 드론 활용 도로명주소 부여 서비스는 귀농·귀촌에 따른 주말농장, 관리사, 농막 등 배치도면이 없는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이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배치도면으로 제작해 도로명주소가 필요한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진대회의 시상은 내달 중 개최되는 ‘민원 공무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강진군은 2020년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0년 국민 생활 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이은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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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여민동락’의 자세로 기존의 불편한 점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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