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공무원 코로나 ‘확진’…가사문학면사무소 27일까지 폐쇄
30일부터 본청 직원 파견 근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청 소속 공무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면사무소 전체가 폐쇄 됐다.
26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담양군 가사문학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에는 연차 휴가를 내 출근하지 않았으며 24일 정상 출근했다. 전날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정상 근무함에 따라 함께 근무했던 가사문학면사무소 직원 16명은 진단검사 후 2주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신규 직원 1명은 교육 중이라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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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7일까지 면사무소를 전체 폐쇄조치했으며 오는 30일부터는 4명 가량 파견 근무를 통해 급한 민원은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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