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요녕성, 길림성 등 관계자 초청하여 교류 및 협력 당부

경상남도가 중국 관계자를 칭다오로 초청해 교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경상남도가 중국 관계자를 칭다오로 초청해 교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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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가 산동성, 요녕성, 길림성 등 중국 3개 지역 관계자를 칭다오로 초청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국 자매·우호 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 중국산동사무소 주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양국 간 왕래가 어려운 시기 중국 현지에서 경남과 중국 간 향후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류회 첫날인 25일에는 초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도의 민선7기 도정 주요성과와 내년도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칭다오 시내에 있는 경남기업인 넥센, 클라크 공장을 방문해 현지에서의 애로사항 및 향후 기업운영 방안에 관해 설명, 도에서 운영하는 경상남도안테나숍을 방문해 경남의 우수한 농식품을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류회에 참가한 요녕성의 왕맹(王萌)은 “작년 경남을 방문하면서 경남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는데 올해는 경남의 공무원이 요녕성을 방문해 중국을 더 이해하고 협력방안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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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찬영 도 산동사무소장은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왕래가 힘든 시기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경상남도와 중국 교류지역의 상호 우의와 신뢰 증진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 구축, 도의 다양한 정책 이해 및 향후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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