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클린케어, 첨단 K-방역 기술로 바이러스 예방한다
ADT캡스 계열사 캡스텍, 인바이츠헬스케어-SCL 헬스케어그룹과 K-방역 모니터링시스템 MOU
2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K-방역 모니터링시스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박세영 캡스텍 대표, 김준연 인바이츠헬스케어 대표, 이경률 SCL 헬스케어그룹 회장, 박진효 ADT캡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대표 박진효)는 계열사인 캡스텍(대표 박세영)이 '캡스클린케어' 서비스에 첨단 K방역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 예방 및 진단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캡스텍은 첨단 ICT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바이츠헬스케어(대표 김준연), 국내 최대 진단검사 기업인 SCL헬스케어(회장 이경률)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K-방역 모니터링시스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캡스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한 바이러스 살균 소독부터 해충 방제까지 맞춤형 방역을 제공하는 전문 종합방역 서비스 '캡스클린케어'에 인바이츠헬스케어가 제공하는 '첨단 바이러스 예방 및 추적 솔루션', SCL헬스케어가 제공하는 '코로나19 진단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캡스텍 관계자는 "캡스클린케어는 현재 다중이용시설, 공장, 호텔, 대형음식점 등에 체계적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향후 그 대상을 중소 소상공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바이러스 존재 유무만을 알려주는 기존 서비스들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물론 진균류를 포함한 실제 세균의 존재 여부와 사업장내 분포도까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