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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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높은 기술, 성장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가진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발굴해 집중 지원한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친환경관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와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실시한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 결과 3개 업체를 선정, 2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3개 업체에 상패 및 성장지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

최종 선정된 3개 업체는 ▲폐기되는 배터리 전지막 필름을 원단에 부착해 고부가 고기능성 원단을 생산하는 '라잇루트', ▲막히지 않는 금속 필터링 시스템을 활용, 고농도의 폐수를 처리하는 기술을 가진 '에이런',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한번에 수거, 세척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분리배출기를 개발한 '이노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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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의 친환경 사회적가치는 매우 혁신적인 수준으로 우리 사회 전체의 ESG를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업체들에게 SK이노베이션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적극 지원해 기업과 정부, 소셜 비즈니스 기업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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