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가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토핑 요거트 ‘덴마크 요거밀 왕초코링, 왕초코볼, 카카오 그래놀라’ 등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덴마크 요거밀 3종은 용기가 두 칸으로 분리돼 한 쪽에는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가 들어있고 다른 쪽에는 바삭한 토핑이 담겨있어 두 가지를 섞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토핑 요거트다. 요거트와 토핑을 쉽게 섞을 수 있도록 반으로 접히는 플립형 용기에 담았다.
덴마크 요거밀 3종은 각각 다크초코가 들어간 왕초코링, 유산균볼을 넣은 왕초코볼, 귀리로 만든 카카오 그래놀라 등이 넉넉하게 담겨 간식은 물론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농후발효유 제품으로 유산균이 일반 발효유의 기준치보다 10배 많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3종 가격은 할인점 기준 2개입에 2480원이며, 편의점 기준 개당 1500원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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