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수능 앞둔 고교 3학년 '원격 수업' 전환
26일부터는 1·2학년, 예비시험장 중학교도 원격수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감염 예방을 위해 고교 3학년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수능 1주일 전인 오는 26일부터 원격수업을 할 예정이었으나, 수험생의 감염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23일부터 고3 대상 원격수업 전환이 가능하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오는 26일부터는 수능 시험장 학교의 철저한 방역과 시험 관련 교직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시험장 중학교, 시험장 학교 병설중학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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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은 "오랜기간 동안 준비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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