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 초청 ‘기업가 정신’ 특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창원대는 사림관 1층 강당에서 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이사를 초청해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강연에서 이년호 대표는 ‘내일을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이슈,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등 3부로 나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 나만 혼자 잘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기업·사회·문화·예술·체육·사회공헌·지역봉사 등이 함께 연계돼야 비로소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할 수 있고 미래의 꿈·비전도 도모할 수 있는 상생의 정신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피터 트러커는 ‘미래를 예견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창원대 학생들은 경제적인 안정만을 추구하지 말고 간절하고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부터 무엇을 실천하고 행동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은 1~4학년 다양한 학과 재학생 50여명이 청강했으며, 이년호 대표이사의 강의에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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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창원대 ‘기업가 정신’ 교과목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 교과목은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전 정신과 기업가 정신 함양 등을 통해 청년에게 벤처, 창업이라는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주 지역의 대표적 중견·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 CEO의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기업가 정신 강의는 콘텐츠로 제작돼 학내에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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