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세무 화상상담 '택스줌'…"종합자산관리 제공"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close 증권정보 085620 KOSPI 현재가 14,770 전일대비 70 등락률 -0.47% 거래량 166,655 전일가 14,8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대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 이틀 연속 상승세 [특징주]미래에셋생명, 대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초반 상한가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93% 소각…"주주가치 제고" 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화상으로 세무상담을 진행하는 '택스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 재무설계사(FC)가 세무사와 1:1 상담을 할 수 있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은영 미래에셋생명 세무사는 "영업 현장에서 종합자산관리를 실현하는 FC들에게 가장 빠르고 편리한 세무 조언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고객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택스줌을 활용해 더욱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5월 챗봇 세무상담 서비스 '택스톡'을 가동, 영업 일선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FC들에게 세무 관련 주요 키워드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자동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1:1로 세무사를 연결해 채팅상담도 진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전국 3000여 명의 종합자산관리 FC와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부동산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을 활용해 고객의 은퇴설계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세무사, 노무사 및 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컨설팅 전담 부서가 VIP를 대상으로 보험은 물론 법인 운영, 펀드,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컨설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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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균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고객의 종합자산관리를 돕는 최고의 모바일 상담툴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며 "금융상품 중심의 단편적인 컨설팅에서 벗어나 부동산, 세무, 법률, 노무 분야의 전문 자문 인력을 구성해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어드바이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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