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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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한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겨울철 위기 사유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공적지원 서비스 자격이 되는 대상자는 맞춤형 복지급여와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를 지원하고, 공적지원 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지원이 어려운 경우는 민간기관 등과 연계해 겨울철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위기 가구 발굴과 조사를 위해 방문상담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기동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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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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