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관련 초등학생 2명 등 코로나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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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남대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해 지역 567~569번으로 분류됐다.

567·568번은 앞서 확진된 병원 내 입주업체 직원의 자녀로 하백초등학교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학부모들에게도 전수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569번 또한 전남대병원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남대병원과 관련해서 지역 감염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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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4명, 간호사 2명, 환자 3명, 보호자 3명, 방사선사 1명, 병원내 은행직원과 가족 등 4명, 지인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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