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서명에 대해 "역내 국가 간 교역이 확대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RCEP 서명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통해 "세계 주요국들이 보호무역주의, 자국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시점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주요 국가들이 자유무역 확대 의지를 표명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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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기중앙회는 이번 협정으로 일본과의 자유무역협정 효과가 발생하는 데 대해 "한일 양국 간 관계를 개선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 기업들이 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또 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업에 대해서는 세밀하게 검토해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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