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전공의 관련 2명 추가 확진…총 8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학교병원 전공의와 관련해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557~559번으로 분류됐다.
557번 확진자는 서울 중구 거주자로 성북구 386번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서석동에 거주하는 558번과 전남 영암군 주민 559번은 모두 앞서 확진된 전남대학교 전공의인 546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대병원 의료진, 종사자, 입원환자 등 5000여 명 전수검사 실시하고 있으며, 퇴원 환자 및 방문자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3417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해 8명(의사 3·간호사 2·환자 2·보호자 1명)이 확진 판정 됐으며 99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오는 16일까지 응급실, 외래 일시 폐쇄하고, 이후 병원 진단 평가 후 추후 상황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환자는 분류 후 지역 내 종합병원 등에 전원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9일부터 현재까지(15일 오후 2시 기준) 지역감염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이중 상무룸소주방 관련(광주5 28번) 확진자 11명, 광주교도소 관련(광주 520번) 확진자 10명, 그리고 전남대병원 관련(광주 546번) 확진자가 8명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