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3분기 매출 1021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60%, 464.8% 성장한 수치다.

한컴은 지난 2분기에 이어 분기 연속 매출액 1000억대를 돌파했다.


한컴의 자회사들도 성장했다. 한컴MDS는 매출 330억2000만원, 영업이익 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527%가 성장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경우 매출 448억7000만원, 영업이익 64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300% 넘게 성장했다. 한컴라이프케어 기존 주력 사업 분야인 소방용 공기호흡기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개인용 방역마스크가 2000만장 이상 판매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한컴은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클라우드 분야로의 확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서비스인 '워크독스', 네이버의 '웨일브라우저', NHN의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 등에 웹오피스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주요 자회사들도 자체 기술력 확대와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 신사업 가시화를 통해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컴MDS는 자체 개발한 블루투스 기반의 보안솔루션 '네오키매니저(NeoKeyManager)', 고도화된 객체인식·영상처리 기술 기반의 자체개발 발열감지SW를 통해서 수익성을 지속 상승시켜 나갈 예정이다.

AD

한컴라이프케어는 4분기부터 수출지역을 확장해 홍콩,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독일, 호주와도 잇달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도 구체화함으로써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