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카 퍼레이드 캠페인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지난 6일 관내 주요도로 및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카 퍼레이드’와 ‘가두 홍보’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의 날’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량 양보운전의 시민 공감대 확산과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8명과 소방차 8대를 동원해 하남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광주송정역까지 소방차 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또 광주송정역에서 ‘1(하나의 가정·차량에) 1(한 대 이상 소화기·화재감지기를) 9(구비) 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가두 행진 캠페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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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화재는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화재 위험요인은 없는지 주변을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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