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이커머스 통해 고백해요
티몬, 11일까지 막대과자 기획전 '고백하는날' 진행
쿠팡, 빼빼로 데이 맞아 스위트데이 테마관 오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커머스 기업들이 '빼빼로 데이'로 불리는 11월 11일을 앞두고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티몬은 11일을 앞두고 '고백하는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대중화된 상황에서 만나지 않고도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티몬 선물하기'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티몬 선물하기'는 받는 사람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간단한 선물 메시지도 작성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고백하는날' 프로모션 내 상품을 구매한 후 티몬 공식카페에 리뷰를 남기면 5000원 적립금을 지급한다. 티몬은 11월 한 달 간 전상품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슈퍼세이브 회원은 5%, 일반 고객은 2%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쿠팡은 11일까지 간식과 초콜릿, 과자 등 선물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테마관을 운영한다. 쿠팡은 이번 테마관을 통해 다양한 테마별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허쉬, 해태제과, 켈로그, 츄파춥스, 오리온, 킷캣 등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관을 마련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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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6개의 대표 상품을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빼빼로, 초콜릿, 과자 등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혜택과 함께 제공하기 위해 이번 테마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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