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측 "정부 보다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먼저 구성될 것"
미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 연일 12만명 넘어
TV토론서도 "어두운 겨울이 온다"며 우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날 중 대국민 연설을 할 것으로 예정한 가운데 향후 국정의 운영의 최우선 순위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둘 것으로 알려졌다.
CNN방송은 7일(현지시간) 바이든 캠프 관계자를 인용, 바이든 당선인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발표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캠프 관계자는 "차기 정부 내각 구성보다 코로나19 태스크포스가 먼저 발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존스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사흘 연속 10만명을 넘어섰다. 6일에는 12만6400명으로 또다시 신기록을 썼다. 연이틀 12만명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나오며 미국내 3차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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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앞서 TV토론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어두운 겨울이 오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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