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벤처주간행사,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개최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주간행사를 통해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과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주간행사를 통해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과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 한국여성벤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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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주간행사를 통해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과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은 비즈플랜 교육을 시작으로 선배 여성벤처기업 CEO 밀착코칭과 시장 검증의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창업 준비를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약 5:1의 경쟁률로 60명을 선발한 뒤, 1개월의 비즈플랜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이후 6개월간 아이템을 구체화했다. 여벤협에 따르면 지난 5일 최종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열어 경합한 결과 신디스쿨 신동인 대표, 주식회사 아틴스 이선영 대표, 펭귄랩 김가현 대표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여성벤처 미래세대 발굴과 여대생 기술창업 응원을 위한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 및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6개 대학에서 100여 개 아이템이 접수됐고, 창업 교수진 평가를 통해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각 6팀과 대상 1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인비저블 이민지, 모닝솜 최지윤, 티켓타카 김지원, 만두는고소애 김지혜, 넌컨택트 김민지, 읽오조 유효민이 각각 수상했고, 이중 신개념 알람 서비스를 기획한 모닝솜 최지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작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장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에게 협회 청년미래성장위원회를 통해 선배CEO를 매칭,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과정 중 시행착오를 줄이고 창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여성벤처협회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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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여벤협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위축된 창업시장에 활기를 넣고자 올해 처음 개최한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좀 더 체계적인 준비와 규모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여대생의 기술창업 창구가 되도록 브랜드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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