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이익 386억원…전년 대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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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현대홈쇼핑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38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90.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현대홈쇼핑의 올 3분기 매출액은 57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38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46.9% 신장했다.

세부적으로 현대홈쇼핑 TV방송은 식품, 주방, 홈인테리어 등 고마진 방송 상품의 판매 호조로 올 3분기 취급고가 전년 대비 4.7% 신장했다. 매출총이익률 개선 및 판관비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 운영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30.0% 증가했다.


현대L&C는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률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4.2% 대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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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는 중장기 브랜드 인지도 강화 목적에 따른 미디어 광고 확대 등 비용 증가로 지난해 대비 영업적자 폭이 소폭 확대된 6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향후 안정적인 계정 순증에 따른 매출 확대 등으로 적자규모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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