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목민관클럽 상임대표(종로구청장) 제12차 정기포럼 주재
6일과 7일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좌장으로 참석 한국판 뉴딜의 지역화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6일과 7일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 좌장으로 참석해 한국판 뉴딜의 지역화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상호교류를 위한 모임이다.
종로구는 목민관클럽 출범서부터 함께해 왔으며,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난 8차 임시총회에서 목민관클럽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된 바 있다.
이번 12차 포럼은 ‘한국판 뉴딜의 지역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위기 비상선언 이행 결의문 낭독, 한국형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에 대한 포럼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실현방안에 대한 공유와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
1부에서는 ‘디지털뉴딜 지역화 전략’에 대해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용진 지능데이터기반팀장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을 이어갔으며, 2부에서는 ‘그린뉴딜 지역화 전략’에 대해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이사 및 4명의 단체장(당진시장, 화성시장, 서대문구, 도봉구)이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정기포럼 2일차에는 당진에코파워, 스마트팜 원예단지와 같이 당진시의 우수 정책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다 생생한 지역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국판 뉴딜의 지역화 전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담은 정책을 추진, 지방정부의 역량을 키우고 오늘날 사회적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