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비밀경호국, '승리 유력' 바이든에 경호병력 추가…6일 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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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미국 대통령 당선을 위한 '매직넘버 270표' 확보에 바짝 다가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 나선다.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은 바이든 후보의 백악관 입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경호를 위한 병력을 추가하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비밀경호국이 6일부터 바이든 후보를 경호하기 위한 추가 병력을 델라웨어주 윌밍턴으로 파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바이든 후보가 윌밍턴 컨벤션센터를 하루 더 활용, 주요 연설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달함에 따른 것이다. WP는 비밀경호국의 이 같은 움직임이 바이든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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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WP는 바이든 후보에 대한 추가 경호가 6일부터 시작되지만 당선자급의 밀착 경호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서린 밀호안 비밀경호국 대변인은 "대통령이나 후보자들을 위한 보안은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답변을 피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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