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전남도의원 “고부가가치 양식 수산물 대량 생산해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고부가가치 양식 수산물에 관한 연구를 강화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장세일 의원은 지난 5일 해양수산과학원 행정사무 감사에서 참조기 등 고부가가치 양식 사업에 관해 깊이 있는 질의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장세일 의원은 “2015년 영광 굴비 판매액이 35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영광이 참조기 양식 생산의 최적지다”며 “명실상부한 굴비의 고장인 영광에 참조기 양식 첨단 어업기술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연구개발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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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남도 수산물 생산 4조 원 시대를 열려면 고부가가치의 양식 수산물의 대량 생산이 필수적이다”며 “수산과학원에서 참조기, 꼬막, 김 등 전남 10대 핵심 전략품종을 산업화에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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